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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사 없이 10분간 날았다" 200명 탄 여객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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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QqD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5-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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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정경호가 수영을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1회에서는 배우 정경호가 출연해 수영을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경호의 단골집을 찾은 최화정과 김호영은 깜짝 손님이자 정경호의 20년 지기 친구 연제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잔을 기울였다. 이때 김호영은 “우리 경호가 예전에 백팩에서 와인 꺼낸 거로 유명했다”라고 폭로하며 “일본 여행을 술 때문에 갔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물었다. 당황한 정경호는 “와인을 꺼낸 건 1~2번이다”라고 해명하면서도 “일본 맥주가 맛있어서 훗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갔었다. 생맥주만 먹었다. 공장 다니면서 마셨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경호는 누굴 닮아 스윗하냐. 아빠(정을영 감독)는 내 기억에는 현장에서 되게 무서웠다. 호랑이다. 근데 집에서는 경호처럼 자상한가 봐”라고 궁금해했다. 정경호가 “많이 자상하다”라고 수긍하자 그는 “수영이랑 사귄 지 "조종사 없이 10분간 날았다" 200명 탄 여객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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