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GSMEC
로그인 회원가입
  • 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 커뮤니티

    GSMEC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커뮤니티

    G S M E C
    대표전화 063-466-0950 팩스번호 063-466-0951

    질문과답변

    GSMEC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지켜낸 이 왕좌로 김다미·손석구 “누가 범인일까? 저희도 열번은 속았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J0uN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회   작성일Date 25-06-07 11:41

    본문

    '귀궁'에서 김지훈이 팔척귀에 빙의됐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15회에서는 이정(김지훈 분)이 팔척귀에 빙의 돼 강철이(육성재), 여리(김지연)를 죽이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군관에게 빙의된 팔척귀는 중전(한소은)과 중전의 태아를 공격했고, 중전은 사망했다. 이를 안 풍산(김상호)은 "천지장군께서 드디어 중전의 태아를 집어 삼키셨구나!"라면서 기뻐했다. 이후 이정은 중전을 그리만든 풍산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잡아들여 "날이 밝는대로 참수형에 처하라"면서 명했다. 슬품에 빠져있던 이정은 꿈 속에서 팔척귀에 빙의된 자신의 모습과 마주했다. 그리고 이정은 팔척귀를 통해서 자신의 선조가 어떤 일을 저질렀고, 또 그로 인해 용담골의 사람들이 얼만큼 끔찍하게 죽어나갔는지 생생하게 보게 됐다. 충격에 휩싸인 이정에게 팔척귀는 "네놈이 지금 입은 이 용포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용담골 사람들의 목숨을 희생시켜 얻어낸 것이다. 네 선조가 우릴 희생시켜 지켜낸 이 왕좌로 김다미·손석구 “누가 범인일까? 저희도 열번은 속았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