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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레스와 수노르테뇨 밴드는 24일(현지시간) 5만석 규모의 텍사스 콘서트를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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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Sw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5-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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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이 박재범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했다. 24일~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박재범의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Serenades & Body Rolls)'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의 첫 번째 게스트로 성시경이 출격했다. 박재범은 성시경에 대해 "세레나데 마스터, 세레나데 킹"이라고 소개했다. 성시경은 '너에게'와 '너의 모든 순간'을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좋은 파티에 초대받아서 감사하다. 저는 재범이의 절친은 아니고 가요계 선배이고 재범이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다. 제가 하는 역할은 지루하게 하면서 힘을 비축하게 해드리는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범이는 매력적인 사람이다. '겉멋이 있다', '건방지다'고 착각하는 거 같다. 너무 깍듯하고 사랑스럽고 남자가 봐도 멋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남부와 멕시코 전역, 남미에서 인기몰이 중인 멕시코 유명 가수가 갑작스러운 미국 비자 취소로 텍사스 공연이 무산됐다. 훌리온 알바레스와 수노르테뇨 밴드는 24일(현지시간) 5만석 규모의 텍사스 콘서트를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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