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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만 개미 모여라" 삼성전자 주총 열린다…'위기 극복' 해법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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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빔왕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3-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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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웨딩홀 주총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납품 지연을 비롯, 전반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책과 실적 개선 방안, 주가 방어 대책 등에 대한 주주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주주 편의를 위해 전날 오후 5시까지 제주도웨딩박람회 주주 516만명을 보유한 삼성전자(005930)의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의 정기 주총들이 잇따라 열린다. 19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6기 정기 주총을 가진다. 이날 주총에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건 심의와 표결 등에 이어 '주주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별도로 주주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대표이사 2명과 각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 13명이 단상에 올라 구체적인 사업 현황과 전략 등에 대한 주주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번에도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이 각 부문의 경영 현황과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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