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유 시장의 개헌안에는 국회 상·하원제 도입, 부통령 신설, 지방정부의 입법권 및 재정권 확대, 중앙-지방 협력회의 법제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개헌안은 국회를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하고, 상원은 지방정부 상패제작를 대표하는 의원들로 구성해 지방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방이 중앙정부와 대등한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주장이다. 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 다수의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선거제도를 개편하고, 지역 간 정치적 대표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고속보조배터리 녹취록에서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이미 (결혼)한 게 맞다. 해외에서 했다”면서 “남자친구랑 결혼 안 하려고 했는데 잘 이별하려고 하다가 아이가 생겼다. 지웠다. 그것 때문에 결혼하게 됐다. 그걸로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고 말했다.현재까지 해당 여성이 실제 김새론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며,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김새론 유가족 측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어 남자친구에 대해 “그냥 뉴욕에서 대기업 다니는 일반인이다. 평소엔 멀쩡한데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가끔 불안해한다”며 설명했다. 또한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텔레그램과 문자만 겨우 사용할 수 있었다. 남편이 결혼 사실을 숨기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싸우다가 결국 남편이 웨딩 사진을 올리게 됐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