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방신문협회 자치분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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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답례품최 시장은 “경부선 지하화와 함께 상부공간을 통합 개발해 상업, 문화,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를 개선할 것”이라며 “56만 안양시민의 염원을 담아 안양시 구간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답례품한편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경부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국토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광주판촉물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에서 선정한 자치분권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협은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자치분권대상 시상식에서 유 시장을 올해 제6회 자치분권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으면서 자치분권의 조기 실현과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지방자치, 지방분권에 대한 각별한 철학과 열정을 나타내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한편, 대신협은 지난 2020년부터 자치분권의 조기 실현 및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신문 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언론단체장, 학자를 대상으로 회원사의 후보를 받아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헌정회, 한국헌법학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지방분권전국회의와 함께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이 중심이 되는 지방분권형 개헌 실현에 매진하는 점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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