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의 목줄을 당기면
페이지 정보

본문
타인의 감정을 ‘빛’으로 볼 수 있어 불행했던 소녀, 제나. 눈을 뜨니 낯선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평온한 삶을 꿈꾸며 숲속 오두막에 정착한 그녀. 하지만 그곳은 ‘저주받은 대공’ 에녹 윈체스터의 영지였고, 온몸이 불길한 검은빛으로 물든 그가 그녀를 가두려 한다. 그러나... 제나는 에녹의 저주를 잠재울 특별한 존재였고, 대공은 그녀에게 뜻밖의 계약을 제안한다. “하루에 한 번,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낼 것.” “내가 원할 때마다 찾아오도록 해.” 제나는 단 한 가지 조건을 걸었다. “같이 있는 동안, 설표의 모습으로 있어 주세요.”
살아간다
배드 본 블러드
얼음군주
하이웨이 투 헬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
인피니티
서브남주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청춘 블라썸
m3
관련링크
- 이전글한미 ‘2+2통상협의’ 첫 25.04.25
- 다음글낙인' 등 우려가 쏟아지자 이틀 25.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