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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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총에 참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촛불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고 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승리를 자축하며 헤어질 것이 아니라 윤석열에 대한 파면 처분이 가장 빠른시간 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한 직후 국회 앞에서 열린 야외집회에 참석해 "여러분이 이 나라의.
특히 “찬성으로 넘어간 12표를 단속하지 못하고이재명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에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비례대표야 투명인간으로 만들면 되지만 지역구 의원들은 제명하라.
90명이면 탄핵정국을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더라도 분당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탄핵 범국민 촛불대회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시종일관 덤덤한 표정을 유지한이재명민주당 대표는 특별한 감정의 동요 없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갔다.
이 대표는 이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
이재명대표, 집회 모인 시민들에겐 "1차전 승리 감사"…조국 "정권 교체해달라" 이 대표는 국회의사당 앞에 운집한 시민들을 향해서는 다소 격양된 반응도.
또 "찬성으로 넘어간 12표를 단속하지 못하고이재명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들 반란에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그 12표는 정치권에서는 대강 추측할 수 있다.
비례대표야 투명 인간으로 만들면 되지만 지역구 의원들은 제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과 레밍들부터 정리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대국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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