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새 교총회장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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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새 교총회장 강주호 교사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에 강주호 경남진주동중교사가 당선됐다.
교총 역사상 최연소 회장인 강 회장은 올해 38세다.
교총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5∼10일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50.
66%의 표를 얻어 권택환 대구교대 교수를 근소한 차이로.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강주호 경남진주동중교사가 당선됐다.
강 신임 회장은 1986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교총의 77년 역사에서 최연소 회장이며 첫 30대 회장이다.
교총은 지난 5∼10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강 후보가 50.
66%를 득표하며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40대 회장에 강주호(사진)진주동중교사가 당선됐다.
교총 역사상 최연소(38세) 회장이자 최초의 30대 교사 회장이다.
강주호 신임 회장의 임기는 11일부터 3년이다.
강 신임 회장은 지난 5~10일 회원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50.
교육계 “세대교체 이뤄져”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으로 38세 강주호(사진) 경남진주동중교사가 당선돼 ‘역대 최연소 회장’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달 전교조 선거에서 선출된 39세 박영환 신임 위원장에 이어 양대 교원단체 수장 자리를 30대 교사가 차지한 것이다.
그는 경남 진주고와 목원대, 경상국립대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진주동중학교 교사, 전 교총 2030 청년위원회 교권분과위원장, 경남교총 정책 실무추진단 위원, 교총 현장 대변인, 교총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40대 회장에 강주호 경남진주동중교사가 당선됐다.
▲내년부터 서울에서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중증장애인 전문 활동지원기관'이 운영된다.
▲서울시가 미래먹거리이자 고부가가치산업인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
‘교원 보호 119팀’을 만들어 교총을 현장 중심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 11일 교총 제40대 회장으로 당선된 강주호 경남진주동중교사(38·사진)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저의 당선은 새 인물이 교총을 새롭게 이끌어 가라는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10일 진행된 온라인.
강주호 교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40대 회장에 강주호 경남진주동중교사가 당선됐다.
교총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자 최초의 30대 교사회장이다.
임기는 2024년 12월 11일부터 3년이다.
전 회원 온라인 투표(12.
5~10)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11일 개표 결과, 강주호 후보가 총투표의 50.
30대가 교총 회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총은 이달 5∼10일 진행된 투표 결과 강 교사가 50.
66%를 얻어 제4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기호 2번 권택환 후보는 49.
교총은 회원 수 10만명을 보유한 국내.
경남진주동중강주호 교사 당선 한국교총 제40대 회장 선거에서 강주호(38) 경남진주동중교사가 11일 당선됐다.
한국교총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며 첫 30대 회장이기도 하다.
지난달 28일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첫 초등교사 출신이자 첫 30대인 박영환(39) 위원장이 당선된 데 이어 보수·진보를 대표하는 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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