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수석비서관급 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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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요구한 현안질의 출석 대상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급 전원이다.
야당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제1·인성환 2·왕윤종 3차장,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의 출석도 요구했다.
이들이 출석할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정재호 현 주중대사 후임으로 김대기 전 대통령실비서실장을 내정했다.
이후 김 전 실장은 중국 측으로부터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을 받았고, 이번달 중순쯤 주중대사 임기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 사이 내란사태가 발생하고 윤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가.
한편 지난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이후 용산 대통령실이 차기 국무총리에 박영선 전 장관,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검토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반발하며 '없던 일'이 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대국민담화 이후 칩거 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정진석비서실장은 전날인 9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정 실장과 참모들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출석 조사·체포 가능성 등 향후 수사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국회 움직임과 여론 동향 등에 대해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現비서실장) ▲은행감독국장 김형원(現 감독총괄국장) ▲은행검사1국장 김남태(現 금융투자검사3국장) ▲은행검사3국장 정은정(現 법무실 국장) ▲중소금융감독국장 곽범준(現 디지털혁신국장) ▲중소금융검사3국장 이재석 (現 서울특별시청 파견) ▲자본시장감독국장 임권순(現 자산운용감독국장).
은행‧보험 등 주요 감독 업무를 수행해온 노영후비서실장이 보험감독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보험상품과 IFRS17을 담당한 보험계리감독국에는 보험.
비서실의 경우 그간비서실장이 담당했던 업무를 비서팀장이 운영하도록 했는데, 비서팀장으로 금감원 출범 이후 최초로 여성(임잔디 자본시장제도팀장).
지난 6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원장은 당시 대통령비서실장등 14개 부처에 '비상계엄 선포 관련 기록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 폐기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문구가 포함된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치에 대해 심성보 전 대통령기록관장은 "다른 법령이나 행정규칙을 핑계로 폐기하려는.
같은 날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이른바 3실장과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법무부는 경찰 등의 요청을 받아 윤 대통령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윤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출국금지도 검토 중이다.
앞서 김대기 전 대통령실비서실장은 지난 10월 차기 주중대사로 내정됐다.
그러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임명권자인 윤 대통령이 ‘2선 후퇴’를 선언하면서 정 대사의 귀국 일정은 불투명해졌다.
대사가 귀국하려면 대통령의 명령이 있어야 하는데, 대통령의 인사권을 향한 야당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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