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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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부총리 겸교육부장관지명자가 6월 30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매경DB) 이진숙 부총리 겸교육부장관후보자가 과거 두 딸을 미국에 조기 유학 보낸 사실이 확인.
여느 부처의 경우, 일찌감치.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는 이진숙교육부장관후보자의 '4대강 사업부역논란' '논문표절과 연구비 부당수령' '초.
중등교육법 위반' 등의 문제를 "즉각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사노조는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촉구하면서 "이진숙교육부장관.
이진숙교육부장관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교수란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새 정부 첫 내각 라인에 충청권 인사가 소외돼 지역홀대론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부총리겸교육부장관후보로 충청권 인사가 낙점됐다는 점이 더 부각됐던 것이다.
"충청권에서교육부장관이?" 라는 놀람이 나올 만큼 기대감.
선서인 왼쪽부터 이주호 부총리 겸교육부장관,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사진=김진아 이진숙교육부장관후보자가 약 43억원.
충남대학교 제공 이진숙교육부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16일 실시될 예정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자료제출 요구의 건,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각각 의결했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교육부장관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질의응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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